한 방울의 찬이슬이 되겠습니다.
강원인의 목마름을 적셔줄 수 있는 그런 물이 되겠습니다.
강원인의 맑고 투명한 모습을 미래의 강원주역들에게
고스란히 물려주기 위해 늘 강원 언론의 참모습을 가꾸어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