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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코로나로 쌓인 스트레스 달리며 훌훌

양구군민건강달리기대회

오는 20~21일 이틀간
1천여명 '비대면 개별출발'
지역 주민만 참가 가능


코로나19로 연기됐던 제 22회 양구군민건강달리기(걷기)대회가 오는 20~21일 이틀간 개최된다.

위드 코로나 시대 ‘단계적 일상 회복'에 발맞춰 열리는 이번 대회는 ‘비대면 개별 출발'을 원칙으로 2일간 1,0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강원일보가 주최하고 본보 양구지사와 양구군체육회, 양구사랑회가 주관하며 양구군과 경찰서, 교육청, 군육상연맹이 후원한다. 종합운동장~테니스파크~강원외고~희망의 다리~성곡로 삼거리(반환점)~종합운동장으로 돌아오는 4㎞ 구간에서 펼쳐진다.

양구군을 비롯한 기관·사회단체와 개별 참가자들은 대회 이전인 15일까지 군체육회 사무실에서 기념 티셔츠와 마스크를 수령하면 된다.

건강달리기대회는 양구지역 주민과 주둔 군장병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하지만 코로나19 확산 가능성을 감안, 다른 시·군 주민 및 외국인들의 참가는 금지된다.

이에 앞서 군은 위드 코로나 시대를 맞아 관광문화시설을 정상적으로 운영하는 등 정부의 단계적 일상회복에 따라 분야별 시책을 추진중이다. 서흥원 군체육회장은 “군민건강달리기대회를 통해 그동안 코로나19로 쌓인 스트레스를 날리고, 단계적 일상 회복의 기운을 북돋는 계기로 삼자”고 했다.

양구=정래석기자 redfox9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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