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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화천서 DMZ평화상 시상식

도·본보·화천군·강원硏 공동
평화심포지엄도 함께 열려


제17회 DMZ평화상 시상식 및 평화심포지엄이 9일 오후 2시 화천군 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린다. 강원도와 화천군, 강원연구원, 강원일보사가 공동 주최하는 이날 행사에서는 40년 넘게 학자이자 관료, 시민사회 대표로서 평화통일을 위해 노력해온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이 대상을 받는다.

교류협력 부문은 방북 취재, 다큐멘터리 제작 등을 통해 강원도가 민족화합의 상징인 점을 집중 조명한 진천규 통일TV 대표가 수상한다. 또 학술 부문은 인제를 중심으로 한 최초의 `한국전쟁과 수복지구' 연구 등 학술적 성과가 뛰어난 한모니까 서울대통일평화연구원 교수가 수상의 영예를 안는다. 특별상은 지난 15년간 꾸준한 학술적 성과를 통해 DMZ 브랜드 가치를 제고한 강원대 DMZ HELP센터가 받는다.

시상식에 이어 `남북교류 및 평화 전망과 평화지역 경제'를 주제로 심포지엄이 진행된다. 이상준 국토연구원 한반도동아시아연구센터 선임연구위원, 장철운 통일연구원 부연구위원이 주제발표를 한다. 김정호 전 강원연구원장이 좌장을 맡아 홍순직 한라대 동북아경제연구원 연구교수, 이영길 송곡대 교수, 조명호 강원연구원 통일북방연구센터장, 김진성 농협중앙회 군 급식지원단장, 최병수 강원일보 전무이사가 토론을 펼친다.

심은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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