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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나눔은 사회백신' 온정 넘치는 연말

횡성군 `희망 나눔 캠페인'
주민·단체 기부 잇따라


【횡성】연말을 불우이웃과 함께 하기 위한 온정이 잇따르고 있다.

횡성군은 이달부터 다음달 31일까지 62일 동안 `희망 2022 나눔 캠페인'을 전개한다.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하는 캠페인은 올해`나눔, 모두를 위한 사회백신'을 슬로건으로 펼쳐진다. 참여는 횡성군청 복지정책과나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거나, ARS 모금 전화 060-700-0577 1건 3,000원, 문자 기부 #9004 1건 2,000원, QR코드 및 각종 페이(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 페이코, 삼성페이) 등을 이용하면 된다.

횡성지역 모금액은 2019년 2억6,300만원, 2020년 1억4,900만원, 2021년 1억7,700만원으로 평균 모금액은 1억9,600만원이었다.

둔내면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은 지난 2일부터 닷새 동안 무기명 기부함을 비치해 모금한 성금으로 지역아동센터에서 생활하는 아동을 위해 간식을 전달했다. 또 둔내면체육회에서 기부한 4㎏들이 쌀 40포대도 센터에 전했다. 횡성 라이징볼링장 현명환 대표를 비롯한 볼링장에 상주하는 6개 볼링클럽회장들도 8일 횡성군청을 방문해 횡성행복나눔성금 230만원을 이석원 횡성군사회복지협의회장에게 기탁했다. 기탁금은 5일 라이징 볼링장에서 개최된 `라이징 볼링장 상주 클럽 불우이웃돕기 대회' 수익금으로 마련했다.

이날 횡성군여성단체협의회 박군자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도 횡성군청을 방문해 장신상 군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횡성행복나눔성금 100만원을 군사회복지협의회에 기탁했다. 성금은 여협이 운영한 알뜰살뜰 상설 나눔 장터 운영 수익금이다.

유학렬기자 hyyoo@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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