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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명식 전 태백시 경제개발국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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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명식 전 태백시 경제개발국장이 39년 공직생활을 마무리하며 책 '돌82 - 인생을 노래하다'를 펴냈다
책에는 최 전 국장이 느낀 것들, 공직생활에서 겪었던 에피소드, 가족에 대한 애정 등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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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준 시인 열 번째 시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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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게 만들어낸 한 편의 시가 과연 이 세상에 무슨 의미가 있을까”
원주에서 활동하고 있는 양승준 시인이 40년간 해 오던 질문을 던지며 열 번째 시집 '시를 위한 반성문'을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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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운홍 박사 ‘고대사 뒤집어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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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에 정착한 오운홍 박사가 한국사 뼈대의 근본을 뒤집는 ‘고대사 뒤집어 보기’를 펴냈다.
책은 일본에 의해 발간된 ‘조선사’를 ‘잘못된 출산’이라고 꼬집고, 진정한 역사를 낳기 위한 산고(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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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여성문학회가 21번째 사화집 '돌돌돌 닳으면'을 펴냈다.
이혜란 회장의 시를 비롯해 회원들의 시, 동화, 수필이 실렸다. 코로나로 평범한 일상을 잃어버렸지만 희망을 저버릴 수 없기에 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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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만나는 율곡의 안에서 진정한 인생을 공부한다. 율곡 이이의 말과 글을 되살려내 엮은 책 '율곡의 말'이 나왔다. 책은 그의 글을 추려 오늘날을 살아가는 이들을 향한 가르침과 마음의 회초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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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에서 활동하는 서담 시인이 '괜찮아 차밍걸'을 펴냈다.
몇 편의 동시집을 상재했지만 시집으로는 첫 번째다. 시집은 4부로 나뉘어 모두 68편의 시가 실려 있다. 우리 주변에서 벌어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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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식 전 강릉우체국장이 우체국 직원들과 함께 1년여 동안 강릉바우길을 걸으며 쓴 답사기를 책 '바우길 편지'로 펴냈다.
김 전 국장은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바우길 17개 전 구간,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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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욱 요양보호사 저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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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의 한 요양원에서 근무하고 있는 요양보호사 고재욱씨가 기억을 잃어가는 치매 노인들에 대한 이야기를 한 권의 책으로 펴냈다.
책은 저자가 지난 7년간 떠나보낸 100여명의 노인과 그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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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구 시조시인 '황혼의 농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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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 속 오고 가는/우주의 순리 앞에/삐친 몸 힘에 겨워 마음과도 손 놓으니/세상사 꽃으로 보며/분수 지켜 살리라”(황혼의 농막(3) 中).
평생 꽃을 사랑하며 풀꽃을 심고 가꿔 온 들꽃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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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태 시인 3번째 시집 '사소한 구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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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가치 50편에 담아
가장의 서글픔과 애환
실감나게 형상화 특징
춘천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승태 시인이 시집 '사소한 구원'을 상재했다. 시인의 세 번째 시집. 도시의 타락한 삶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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