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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정암 혜범 스님 '소설 반야심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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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부론면에 있는 송정암에서 수행 중인 혜범 스님이 '소설 반야심경'을 두 권의 책으로 내놨다.
팔만사천 경전의 진수를 모아 270자로 요약한 경전 '반야심경'을 소설이라는 형식을 통해 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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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무상 시집 '김부대왕로 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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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든이 넘은 춘천 출신 이무상 시인이 일곱 번째 시집 '김부대왕로 마을에서'를 펴냈다.
춘천과 강원도에 대한 남다른 애정, 시선이 돋보이는 작품들이 담겼다. 때로는 춘천에서 애국충정을 느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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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출신 손병걸 시인이 네 번째 시집 '나는 한 점의 궁극을 딛고 산다'를 펴냈다. 어느 날 중도 실명으로 시력장애 1급을 판정받은 손 시인은 어둠 속에서 첫 시작을 꺼낸다. 청각과 후각에 의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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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민진 작가 '줄이는 삶을 시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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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민진 작가의 '줄이는 삶을 시작했습니다'는 편리함 대신 지속가능한 삶을 택한 이들의 이야기다.
일회용품 줄이기를 나도 해야하는 건지 묻는 사람들에게, 혹은 나름대로 에너지를 아끼고 플라스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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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 출신 원유순 아동문학가 동화 '슈퍼 능력 새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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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 출신 원유순 아동문학가가 동화 '슈퍼 능력 새우'를 펴냈다.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진다'는 속담과 달리 동화는 '힘'보다 강한 '지혜'의 교훈을 담고 있다.
책은 맑고 푸른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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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출신 김문전 시인(사진)이 '시문학' 5월호에 소시집을 발표했다.
책 속 소시집에는 '사랑은 두견새처럼 운다', '술래잡기', '팽나무' 등 10편의 시가 소개됐다. '아지랑이',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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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에서 활동하는 하슬라문학회가 하슬라문학 제24집 '문향 하슬라'를 펴냈다.
이 책에는 엄창섭 가톨릭관동대 명예교수가 '나는 별이다'와 '삶의 교시(敎市)다' 등 2편의 시를 썼다. 최흥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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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충현 BBS 불교방송 춘천총국장이 에세이집 '명상여행 마음'을 출간했다.
책은 순진무구한 동자승과 지혜로운 스승의 문답을 엮은 선만화 형식으로 엮었다. 옛 선사들의 화두를 오늘의 삶과 생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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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박경리 작가의 중·단편 소설 한 권으로 엮은 '불신시대'
빈곤·수치·폭력에 대한 질문…낭만적 사랑·환상 이야기도
고(故) 박경리 작가(사진)의 중·단편소설을 한 권의 책으로 엮은 '불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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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달아실 시집 두권 펴내
조경선 '개가 물어뜯은 시집'
배세복 '목화밭 목화밭' 소개
춘천 달아실출판사가 두 권의 시집을 연이어 내며 독자들에게 질문을 던진다.
조경선 시인이 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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