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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기사 > 2018 평창동계올림픽

38일의 평화·휴먼 드라마…역사가 된 평창

2018-03-19
역대 최대규모 평창올림픽·패럴림픽 뜨거운 여정 마치고 폐회 티켓목표 157% 판매 흥행 대성공… 北 참가 한반도 평화 진일보 평창의 바람을 머금고 무용수의 몸짓을 따라 유영하던 하얀 천이 그...

38일의 평화·휴먼 드라마…역사가 된 평창

2018-03-19
역대 최대규모 평창올림픽·패럴림픽 뜨거운 여정 마치고 폐회 티켓목표 157% 판매 흥행 대성공… 北 참가 한반도 평화 진일보 평창의 바람을 머금고 무용수의 몸짓을 따라 유영하던 순백의 긴 천...

[평창패럴림픽]`오벤져스' 4위 아름다운 마무리

2018-03-19
휠체어 컬링 동메달 결정전 패배 8년 만의 메달 획득 무산됐지만 예선 1위 비롯 멋진 경기로 박수 `오성(五姓)어벤져스'라 불리는 대한민국 휠체어 컬링팀이 2018평창...

[평창패럴림픽]“역대 최고 성적…뜨거운 성원에 감사”

2018-03-19
패럴림픽 한국선수단
“큰 관심 보내주신 국민들 최선 다한 선수들 고마워” 지원 확대 필요성 지적도 신의현 핸드사이클 도전 선언 “뜨거운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신 국민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2...

선수·관중 함께 목놓아 부른 애국가

2018-03-19
아이스하키 銅 이색 세리머니
지난 17일 2018평창동계패럴림픽 장애인 아이스하키 3·4위전이 열린 강릉하키센터. 한국 대표팀이 이탈리아를 1대0으로 꺾고 난 뒤 선수들은 아이스링크를 한 바퀴 돌며 관중에게 감사 인사를 했다....

“애국가 들으며 울컥…많은 분이 축하해줘 감격”

2018-03-19
신의현 크로스컨트리 금메달
“애국가를 들으며 울컥했습니다.” 대한민국 장애인 노르딕스키의 간판 신의현(38·창성건설·사진)은 지난 17일 평창 올림픽플라자에서 열린 2018평창동계패럴림픽 메달 시상식을 마친 뒤 이 같은...

모두의 땀·노력 봄꽃으로 만개…화려함 대신 잔잔한 향기

2018-03-19
동행의 가치 되새긴 폐회식 '차별 넘어 평등' 메시지 전달 2022베이징올림픽서 재회 약속 18일 평창동계패럴림픽 폐회식은 동행의 가치를 되새기는 퍼포먼스로 눈길을 끌었다. 개회식 당시...

[특집]역대 최고 올림픽은 강릉시민 노력 결과 글로벌 도시 대도약

2018-03-19
세계적 문화관광명소 부상한 강릉시
시민주도형 참여운동 `스마일캠페인' 대회 앞두고 붐업·손님맞이 대비 올림픽 철도 조기 착공 촉구하고 자원봉사·차량2부제도 적극 동참 IOC 위원장 “진정한 올림픽 도시” 지구촌에 강...

'1988년' 서울 성화 30년간 타오르는데…'2018년' 평창 성화 영원히 꺼졌다

2018-03-19
예산 부족 이유 보존 없이 소화 … 서울올림픽과 대조 조직위 “관련 예산·안치장소 확보 못해 불씨 미보관” 18일 평창 올림픽스타디움 성화대에서 타오르던 불꽃이 꺼졌다. 1988년...

“전 세계 문화로 하나된 역대 최고 축제”

2018-03-19
문화올림픽·패럴림픽 성료
대회 기간 80만명 참가…강원문화예술 저력 알려 "천혜의 자연환경 문화 콘텐츠에 접목 시도" 호평 2018평창동계올림픽·패럴림픽이 역대 올림픽 중 모든 분야에서 `최고'의 평가를 받은 이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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