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일보 페이스북 링크 강원일보 트위터 링크 강원일보 인스타그램 링크 kwnews.co.kr 구독신청     로그인 | 회원가입
문화
  • 문화 전체기사
  • 공연/전시
  • 영화
  • 책
  • 종교/복지
  • 생물이야기
  • 마음의 창
  • 문화 인터뷰
  • 오늘의운세
  • 강원 나무 기행
  • 여기 서면 인생샷
 전체기사 > 책

[책]‘쓰레기' 지구 위한 ‘순환자원'으로 불러주세요

2022-02-18
이성엽 작가 신간
2019 강원일보 신춘문예 동화 부문 당선자인 이성엽 작가가 어린이를 위한 신간 ‘탄소중립을 위해! 쓰레기를 자원으로'를 펴냈다. 고성의 바닷가 마을에서 자란 그는 푸른 숲과 바다, 맑은...

[책]살아있는 권력의 부끄러운 민낯

2022-02-18
함승희 전 강원랜드 사장 ‘성역은 없다 Ⅱ'
검찰·사법개혁 실상 꼬집어 수사검사 경험 통해 깨달은 공권력 비리 예방책 등 제시 살아있는 권력의 치부를 까발린다. 함승희 전 강원랜드 사장이 ‘성역은 없다 Ⅱ'를 상재했다. 전작을 잇는...

고향 주문진의 내음 머금은 시집 2편

2022-02-11
이윤길 ‘주문진·파도詩편' 발간
비릿한 바다내음이 페이지마다 배어 있다. 고향을 그리는 이의 마음에 하얀 포말(泡沫)이 인다. 주문진에서 나고 자란 이윤길 시인이 연이어 시집을 발간했다. ‘주문진'과 ‘파도詩편'이다. ...

오늘도 우리는 바다의 용어를 쓴다

2022-02-11
춘천출신 윤학배 전 해수부 차관 바다인문서 ‘호모 씨피엔스' 출간 “모든 것을 다 품어주는 바다는 곧 우리 일상입니다.” 춘천 출신 윤학배 전 해양수산부 차관이 쓴 ‘호모 씨피엔스(...

지역작가들의 어린이 위한 신간

2022-02-11
이사온 이웃집 여자아이의 비밀은(불붙은 링을 뛰어넘는 소년) 사라진 학교에 생긴 수상한 구덩이(학교가 사라졌다) 강원도 작가들이 어린이를 사로잡을 작품을 연이어 발간했다. 추리 장르로 어린...

핏줄의 고리에 엮여 되풀이되는 비극

2022-02-11
거진 출신 이서진 장편소설 ‘밤의 그늘'
비극적인 역사의 시간을 뚫고 긴 세대에 걸친 악행이 드러난다. 고성군 거진 출신인 이서진 작가가 장편소설 ‘밤의 그늘'을 펼쳐보인다. 오랜 세월 반복된 어둠이 드디어 모습을 비춘다. ...

이기와 교장 명상시집 ‘허공춤'

2022-02-04
이기와 화천 나봄명상예술학교장이 명상시집 ‘허공춤'을 펴냈다. 명상시집은 시로서 심신을 치유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책은 ‘영원한 현재에 머무르게 하는 허공춤으로의 초대'라는 부제를 달...

유지숙 첫 시집 ‘698번지 오동나무 뿌리가 깊다'

2022-02-04
강릉에서 활동하고 있는 유지숙 시인이 첫 시집 ‘698번지 오동나무 뿌리가 깊다'를 펴냈다. 예사롭지 않은 시선으로 잡아든 생(生)의 은유가 자리해 눈길을 끈다. 총 4부로 구성된 책은 60여편의...

강릉 출신 박용하 시인 여섯 번째 시집

2022-02-04
강릉에서 나고 자란 박용하 시인이 여섯 번째 시집을 발간했다. 1991년에 펴낸 첫 시집, ‘나무들은 폭포처럼 타오른다'를 개정·복간한 작품이다. 박 시인은 시집의 이름을 ‘26세를 위한 ...

이대범 “수필은 쓰는 것이 아닌 채우는 글이다”

2022-02-04
이대범 춘천고음악제 이사장
“수필은 짜내서 쓰는 글이 아니라 사유가 흘러넘쳐 여백을 조용히 채우는 글이다.” 이대범 춘천국제고음악제 이사장이 수필에 대한 깨달음을 담은 수필집‘수필을 위한 반성문'을 상재했다. 기다림...
경남신문 경인일보 광주일보 대전일보 매일신문 부산일보 전북일보 제주신보

회사소개  |  강원일보 독자위원회  |  강원일보 고충처리인  |  전문 여론조사 연구소  |  회원가입  |  회원약관  |  개인정보 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영상정보처리기기 운영방침

명칭(제호) : 강원일보        등록번호 : 강원,아00094       등록연월일 : 2011년 9월 6일        전화 : 033-258-1000        발행·편집·인쇄인 : (주)강원일보 박진오
발행소 : (24346) 강원도 춘천시 중앙로 23 (강원일보사)    지번주소 : 강원도 춘천시 중앙로 1가 53
강원일보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해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4  KwNews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