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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안 한국리틀야구연맹 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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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메카로 성장 기반 가능
전국대회 지속적 유치 위해
2곳뿐인 전용구장은 늘려야
“야구 대회를 야구 축제로 만들어 모두 즐길 수 있도록 하면 지속적 대회 유치는 물론 야구 저변도 확대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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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태백시장기 전국 리틀야구 준준결승 대진 완성
16강전 용인수지구 2대1 격파 … 오늘 4강 진출팀 가려
강릉시리틀야구단이 제1회 태백시장기 전국 리틀야구대회 8강에 진출했다. 강릉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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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리틀야구단이 제1회 태백시장기 전국 리틀야구대회 8강에 진출했다.
강릉시는 17일 태백 스포츠파크에서 열린 대회 B조 8강전에서 경기용인수지구리틀야구단을 상대로 2대1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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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강릉고 정문 담에 제75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우승을 축하하는 동문 등의 현수막이 내걸리고 있다.
강릉=권태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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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리틀야구연맹 SNS 통해
투타 핵심 최지민·김예준 조명
한국리틀야구연맹이 강릉고의 제75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우승을 축하했다.
연맹은 SNS를 통해 강릉고의 우승 소식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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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태백시장기 전국 리틀야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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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차 경기서 8팀 먼저 가려져
강릉시리틀 남은 티켓 8장 도전
제1회 태백시장기 전국 리틀야구대회 A·B조 8강 진출 총 16개 팀 중 8개팀이 가려졌다.
15일 태백 스포츠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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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호 감독 인터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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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상대가 두려워하는 강팀으로 만드는 것이 목표”
학교·동문·강릉시 전폭적 지지 덕에 훌륭한 인프라 갖춰
“강릉은 동계훈련 최적지” 동료 선후배에 적극 추천·홍보
강릉고가 올해로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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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수선수' 최지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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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은 없었지만 기죽을 이유가 없었기에 승리한다는 자신감으로 승부했습니다.”
올해 강릉고 마운드의 대들보 역할을 했던 최지민이 그토록 바라던 우승을 확정지은 뒤 주먹을 불끈 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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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상' 최재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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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하던대로, 기본기에 충실한 야구를 한다면 충분히 이길 자신있었습니다.”
'우승 청부사' 최재호 감독은 이같이 묵직하면서도 짧은 한마디로 우승 소감을 꾹꾹 눌러담았다. 그러면서도 침착함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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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고 창단 첫 황금사자기 제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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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든한 마운드 바탕 타선 폭발
4·5회 8점 뽑으며 승기 굳혀
위기 상황 구원 등판 최지민
대회 MVP·우수투수상 영예
포수 차동영 타격·최다안타상
'명장' 최재호 감독이 이끄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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