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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대회 넘어 축제로 승화 태백지역 인프라·환경 최적”

2021-06-18
유승안 한국리틀야구연맹 회장
야구 메카로 성장 기반 가능 전국대회 지속적 유치 위해 2곳뿐인 전용구장은 늘려야 “야구 대회를 야구 축제로 만들어 모두 즐길 수 있도록 하면 지속적 대회 유치는 물론 야구 저변도 확대됩니...

강릉시리틀 접전 끝 8강행 티켓 잡았다

2021-06-18
제1회 태백시장기 전국 리틀야구 준준결승 대진 완성 16강전 용인수지구 2대1 격파 … 오늘 4강 진출팀 가려 강릉시리틀야구단이 제1회 태백시장기 전국 리틀야구대회 8강에 진출했다. 강릉시...

[태백 리틀야구]강릉시리틀야구단 8강 진출

2021-06-17
강릉시리틀야구단이 제1회 태백시장기 전국 리틀야구대회 8강에 진출했다. 강릉시는 17일 태백 스포츠파크에서 열린 대회 B조 8강전에서 경기용인수지구리틀야구단을 상대로 2대1 승리를 거뒀다. ...

[포토뉴스]“강릉고 황금사자기 우승 축하합니다”

2021-06-16
15일 강릉고 정문 담에 제75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우승을 축하하는 동문 등의 현수막이 내걸리고 있다. 강릉=권태명기자

[강릉고 황금사자기 제패]우승 이끈 '솔향 강릉기대회' 출신들

2021-06-16
한국리틀야구연맹 SNS 통해 투타 핵심 최지민·김예준 조명 한국리틀야구연맹이 강릉고의 제75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우승을 축하했다. 연맹은 SNS를 통해 강릉고의 우승 소식을 ...

오늘 A·B조 8강전 대진표 완성

2021-06-16
제1회 태백시장기 전국 리틀야구
5일 차 경기서 8팀 먼저 가려져 강릉시리틀 남은 티켓 8장 도전 제1회 태백시장기 전국 리틀야구대회 A·B조 8강 진출 총 16개 팀 중 8개팀이 가려졌다. 15일 태백 스포츠파크...

[강릉고 황금사자기 제패]“특급 선수 없지만 훈련량으로 극복 … 우리는 아직 도전자”

2021-06-16
최재호 감독 인터뷰
“앞으로 상대가 두려워하는 강팀으로 만드는 것이 목표” 학교·동문·강릉시 전폭적 지지 덕에 훌륭한 인프라 갖춰 “강릉은 동계훈련 최적지” 동료 선후배에 적극 추천·홍보 강릉고가 올해로 75...

“남은 주요 대회서도 팀 정상에 올려놓고 싶어”

2021-06-15
'최우수선수' 최지민
“욕심은 없었지만 기죽을 이유가 없었기에 승리한다는 자신감으로 승부했습니다.” 올해 강릉고 마운드의 대들보 역할을 했던 최지민이 그토록 바라던 우승을 확정지은 뒤 주먹을 불끈 쥐었다. ...

“우승 원동력은 기본기…다음 목표는 대통령배”

2021-06-15
'감독상' 최재호
“늘 하던대로, 기본기에 충실한 야구를 한다면 충분히 이길 자신있었습니다.” '우승 청부사' 최재호 감독은 이같이 묵직하면서도 짧은 한마디로 우승 소감을 꾹꾹 눌러담았다. 그러면서도 침착함과 ...

1년 전 역전패 악몽 시원하게 날려버린 '불방망이 쇼'

2021-06-15
강릉고 창단 첫 황금사자기 제패
든든한 마운드 바탕 타선 폭발 4·5회 8점 뽑으며 승기 굳혀 위기 상황 구원 등판 최지민 대회 MVP·우수투수상 영예 포수 차동영 타격·최다안타상 '명장' 최재호 감독이 이끄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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