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오늘 이탈리아와 3-4위전 |
|
결승 진출이 좌절된 대한민국 장애인 아이스하키 대표팀에게는 이제 동메달 획득이라는 과제만이 남았다.
상대는 이탈리아. 이탈리아는 한국 대표팀에게 악연과 기분 좋은 추억이 동시...
|
|
|
|
|
|
박권일·양세영·백종철
대표팀 기량 증진 지원
`박권일 평창조직위 강릉컬링센터 베뉴 총괄 매니저, 양세영 강원도청 감독, 백종철 한국 휠체어컬링 대표팀 감독.'
이들에게...
|
|
|
|
|
|
오늘 강릉아트센터서 드림콘서트 50일간의 대미 장식
18일 패럴림픽 폐막 맞춰 비엔날레·청산별곡 등 계속
2018평창문화올림픽에서부터 이어온 문화패럴림픽 프로그램들이 속속 폐막한다. 문화예술...
|
|
|
|
|
(31·完) 한 사이 포 |
|
한 사이 포(싱가포르) 작가는 76세 여성으로 이번 강원국제비엔날레의 최고령이다.
작품 `Black Forest(검은 숲)'는 삼림 파괴가 환경과 생태계에 미치는 심각한 영향에 대한 메시지를 ...
|
|
|
|
|
|
평창동계올림픽 메달 기대주였던 프리스타일 스키 모굴의 최재우(24)가 음주 및 폭행, 추행 등의 이유로 대한스키협회에서 영구제명됐다.
대한스키협회는 지난 14일 “협회 스포츠...
|
|
|
|
|
|
2018평창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팀 추월에서 `왕따 주행' 논란에 휩싸여 심한 마음고생을 겪은 김보름(25·강원도청·사진)과 그의 어머니가 심리 치료가 필요하다는 진단에 따라 함께 입원했다...
|
|
|
|
|
박복난 할머니 직접 쓴 편지
원경환 경찰청장에 전달 |
|
“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을 위해 고생하는 모습이 너무나 감동적이고 감사했습니다.”
15일 새벽 대중목욕탕에서 목욕을 마치고 나오는 원경환 강원지방경찰청장에게 80대 할머니가 정성스레 적은 손편...
|
|
|
|
|
[평창 넘어 세계로]정선군 전 직원 대상 |
|
2018평창동계올림픽과 동계패럴림픽의 성공 개최와 원활한 진행을 위해 최일선에서 뛰어 온 정선군청 공무원들에게 보너스로 특별휴가가 제공된다.
정선군은 19일부터 5월 말까지 전체 직원들을 대상...
|
|
|
|
|
[평창 넘어 세계로]평창군 대관령면사무소 |
|
2018평창동계올림픽대회와 동계패럴림픽대회의 성공 개최 뒤에는 든든하게 후방지원을 맡은 대관령면사무소 직원들이 역할이 컸다는 호평이 지역사회에서 나오고 있다.
대관령면(면장:주정희) 직원 1...
|
|
|
|
|
|
휠체어컬링에서는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자원봉사자'가 있다.
컬링에서 중요한 요소 중 하나는 스톤을 던지기 전 깨끗하게 닦는 것이다. 목표까지 정확하게 스톤을 던지기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