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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평창동계패럴림픽 남자 알파인 스키 국가대표 한상민(39)이 13일 정선 알파인 경기장에서 열린 좌식 슈퍼복합 종목에서 1·2차 시기 합계 2분23초72로 12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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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대표팀 스킵이던 김학성
현재 대표 선수들 대부분 지도
홍일점 방민자도 옛 강원전사
2014년 내부 문제 해체 아쉬워
2010년 3월21일 캐나다 밴쿠버에서는 한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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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발 빗나간 당시 상황 질문에
“하늘 노래져” 재치있게 답변
오는 16일 주종목 15㎞ 경기
“반드시 금메달 따겠다” 다짐
레이스를 잘 펼치고도 사격에서 연이어 실수가 나와 메달 획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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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 평창 2018 With 이동욱' 행사가 열린 13일 강릉역에서 경강선 KTX 한류드라마 열차를 타고 도착한 400여명의 해외 팬이 수호랑과 추억을 남기고 있다. 이들은 강릉아트센터에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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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문화패럴림픽의 강릉 프로그램 `반다비 패럴림픽 급제'가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오죽한옥마을에서 열린다. 한복 입고 반다비와 사진 찍기, 어사화 만들기, 한지등 만들기 등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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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서고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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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계 유대인 작가인 프리모 레비(Primo Levi)의 시 `아우슈비츠의 소녀'는 “타인의 고통은 곧 나의 고통이기도 하다. 그래서 우리는 타인의 고통 속에 함께 산다”는 문장으로 시작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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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 알파인경기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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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예보로 인해 평창패럴림픽 대회가 일정이 변경되는 등 흥행 차질이 예상된다.
동계패럴림픽조직위는 17, 18일 펼쳐질 예정이었던 장애인 알파인스키 남자 대회전과 여자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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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패럴림픽 순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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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평창동계패럴림픽대회를 위한 문화 대향연이 평창 곳곳에서 펼쳐지며 문화패럴림픽이 순항하고 있다.
경강선 KTX 진부(오대산)역에서는 `웰컴 평창' 공연 및 체험행사가 관광객들을 맞이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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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인스키 양재림-고운소리
“동행 의미 일깨워” 관중 박수
13일 정선 알파인스키장에서 펼쳐진 패럴림픽 여자 알파인스키 시각장애 슈퍼 복합 종목 1차 시기, 시각장애를 갖고 있는 양재림(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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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부인 김정숙 여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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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 레이디' 김정숙 여사가 패럴림픽 흥행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김정숙 여사는 13일 강릉 컬링센터를 찾아 한국 휠체어 컬링 대표팀을 응원했다. 이에 앞서 지난 11일 강릉 하키센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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