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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문화 생태자원 강점 살려 1촌1학교 추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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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도농상생프로젝트의 첫 번째 방문마을인 춘천 서면 방동1리 장절공마을에 대한 농도상생포럼 전문가 진단 및 처방이 나왔다. 전문가들은 도 지방문화재 제21호인 장절공 신숭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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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을 역사성 특화작업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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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일 횡성 공근면 상동리 삼원수마을에서 개최된 도농상생프로젝트 4월 정기포럼은 마치 심훈의 소설 ‘상록수’를 연상시키는 향학열로 불탔다. 이날 포럼은 각계의 관심으로 ‘판(?)이 커져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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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가구 215명가량 주민이 살고 있는 상동리 삼원수마을(이장:박영선)은 역사적 유명세에도 불구, 길 안내를 부탁하면 쉽게 대답이 나오지만은 않는 오지다. ‘삼원수(三元帥)’라는 지명은 고려시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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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농상생프로젝트 정기포럼의 특징 중 하나는 도내 타 마을 이장들도 꼬박꼬박 포럼에 참가한다는 것이다. 자기 마을에만 관심을 쏟는 ‘우물 안 개구리’의 우를 범하지 말고 다른 마을 돌아가는 모습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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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전문가 마을 방문 발전방안 등 논의 … 도내 전역서 요청 쇄도 도와 강원일보사 등이 공동주최하고 농촌사랑·농도상생포럼이 주관하는 ‘도농상생프로젝트’가 농촌마을 주민들의 호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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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완견 문화센터 등 아이디어 쏟아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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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농상생프로젝트가 농촌에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김주원 회장 등 농도상생포럼 회원들은 매달 선정한 마을을 찾아 지역의 현안과 문제점, 그리고 미래에 대한 대안을 마련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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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교육청 도농상생프로젝트 협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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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의 도약’이라는 공동목표를 일궈내기 위해 도교육청과 강원일보사가 손을 맞잡았다. 도교육청과 강원일보사는 2일 오후 2시 도교육청에서 한장수 교육감, 이희종 강원일보사장, 권은석 교육국장, 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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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천 서면 방동1리서 각급 기관 참여 개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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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를 비롯한 도내 각 기관이 참여하는 도농상생프로젝트가 지난 21일 춘천 서면 방동1리에서 첫 테이프를 끊었다. 이날 방동 1리 도농상생프로젝트는 송도식 이장 등 마을주민 30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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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들 체험학습장으로 마을 알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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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정부 및 도 지원 사업 등 많은 노력과 지원이 집중된 농촌. 하지만 농촌의 발전을 이끌 체계적인 프로젝트 및 키를 잡아줄 조타수가 없어 그 효과가 미미한 것이 사실이었다. 이에 도와 농협강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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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후 8시∼새벽 2시 넘게 마라톤 토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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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동1리는 3월이 농번기다. 이 마을을 위한 포럼이라고는 하지만, 오전 6시면 일어나 나가야 하는 주민들에게 늦은 밤 토론회는 오히려 부담일 수도 있다. 더욱이 지난 21일 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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