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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농어촌건설운동·정보화 사업 등 적극 추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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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가구가 살고 있는 방동1리(이장:송도식)는 춘천과 가깝게 마주보고 있지만 예전에는 배로 북한강을 건너야만 춘천에 갈 수 있는 곳이었다. 15년 전쯤에 신매대교가 놓인 후 교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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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추진 협약식 열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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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의 도약’이라는 공동 목표를 일궈내기 위해 한국농촌공사 강원지역본부와 강원일보사가 손을 맞잡았다. 한국농촌공사 강원지역본부와 강원일보사는 20일 오전 10시 30분 한국농촌공사 강원지역본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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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이리 주민주식회사 세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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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도와 강원일보사가 협약식을 통해 도농상생프로젝트의 첫 테이프를 끊었다는 보도(본보 지난 7일자 1·8면 보도)가 나가자 강원일보사와 농도상생포럼(회장:김주원강원발전연구원선임연구위원)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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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맞대니 살맛나는 마을 됐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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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농촌을 일대 변혁시키는 도농상생프로젝트가 추진된다. ‘제2의 농촌 잘살기 운동’으로 펼쳐질 이 프로젝트는 FTA 등으로 어려워진 농촌환경을 타결해 나갈 방안을 모색하게 된다. 도내 농촌마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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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잠재력 일깨워 도약의 길 제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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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농상생프로젝트는 지난 2006년 도내 농촌 전문가들이 자발적으로 조직한 농도상생포럼의 확대판이다. 농촌에 대한 따뜻한 애정과 전문가의 예리한 시선을 바탕으로 한 농도상생포럼(회장:김주원강원발전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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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사는 농촌 만들자”18명 스스로 뭉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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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도상생포럼은 ‘농촌’을 연구하는 전문가들이 농촌에 대한 애정과 고민을 직접 주민들과 부딪쳐 가며 현장에서 풀어내기 위해 조직된 모임이다. 김주원(강원발전연구원박사)회장과 김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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