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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숙 수필가 신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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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사람이 쓰고 그린, 있는 그대로 강릉 이야기가 담긴 책이 나왔다.
수필가 최현숙씨가 도란도란 강릉이야기를 펴냈다. 책과 함께 색연필로 그리는 우리문화유산 도란도란 강릉 컬러링북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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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수 미래경제포럼 대표 저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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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소원은 통일 꿈에도 소원은 통일.' 정말로 우리의 소원이 통일인가?
김지수 한반도미래경제포럼 대표가 ‘나는 통일을 원하지 않는다'를 펴냈다. 책을 읽고 나면 통일이 더 이상 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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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출신 최소연 시인이 첫 시집 ‘나를 로스팅하여 너를 추출하다'를 상재했다.
‘50㎏의 슬픈 눈빛' ‘각이 아프다'‘별이 빛나는 밤에 고흐는 뭘 할까'‘너에게 나를 보낸다' 등 4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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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인지 ‘강원에 살으리랏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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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출신 시인들이 여섯 번째 동인지 ‘강원에 살으리랏다'를 발간했다. 전국 각지에서 문학활동을 펼치고 있는 이들이 또 한 번 모여 눈길을 끈다.
‘추억 속에 둥지를 틀고 있는 그대'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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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이성선 20주기 추모 시선집 '고향의 천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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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문화예술포럼 발간
이 시인 작품 60여편 비롯
평론가·후배 해설도 담아
“눈을 뜨고 바라보면/ 내가 사랑하는 이들은 이 밤에 모두 별로 떠 있다/ 내가 사랑하는 그리운 시인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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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 출신 이서화 시인이 시집 ‘날씨 하나를 샀다'를 펴냈다. 자신의 세 번째 시집이다.
어울리지 않아보이는 ‘날씨'와 ‘샀다'는 단어를 함께 사용한 제목부터가 눈길을 끈다. ‘눈이 녹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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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달아실 지역 작가 신간 시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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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말 산지당골 대장간에서 제누리 먹다=홍천 내면의 작은 오막에 사는 허림 시인의 아홉 번째 시집. 깊은 산골짜기 ‘제누리(새참)'를 곁에 두고 일하는 그의 모습이 눈에 선하다. 허 시인의 하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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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에서 활동하고 있는 김남권 시인이 동시집 ‘엄마는 마법사'를 발간했다. 늘 아이들과 함께하는 작가의 시선이 자리해 기대를 모은다.
‘엄마는 마법사' ‘팝콘이 된 옥수수' ‘별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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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대영 한서남궁억독립운동사연구회장 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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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제국 독립군의 참모중장인 안중근 의사에 의해 처단된 이토 히로부미의 추도회에 민족의 선각자 한서 남궁억 선생이 추도준비위원으로 이름을 올린다. 이 충격적인 내용을 시작으로 한서 선생의 친일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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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문인협회 문집·잡지 잇따라 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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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간 문인들이 경작한 결실과 지역에서 펼쳐지고 있는 예술을 담아낸 문집, 잡지가 잇따라 세상에 나왔다. 코로나19로 어려운 가운데에도 한 땀 한 땀 엮어낸 출판물을 간추렸다.
창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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