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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보 신춘문예 당선 장시우
60여편 작품 묶어 시집 출간
미세한 기척을 수집해 매혹적인 진술로 풀어내는 시인이 돌아왔다.
2003년 강원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돼 작품활동을 시작한 장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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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남희 전 철도기술연구원장
9급→1급 공무원 승진 후 퇴직
우여곡절 삶 다룬 자전 에세이
채남희 전 한국철도기술연구원장이 ‘시를 품은 에세이-다릿발'을 펴냈다. 저자가 1급 공무원으로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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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 출신 박서련 작가 연이어 책 출간
첫 소설집 밀리 에디션 20번째 시리즈
사적인 일기 형식 빌린 산문집도 눈길
꾸준한 작품 활동으로 사랑받아 온 청년 작가가 연이어 책을 출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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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출신 강영숙 소설가 여섯 번째 단편집 화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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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받자마자 밤새도록 읽었다. 문장들이 송곳처럼 가슴을 찌르고 들어왔다.”
춘천 출신 강영숙 소설가(사진)가 펴낸 소설집 ‘두고 온 것'을 읽은 김도영 영화감독의 말이다. 강 소설가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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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 출신 박장규 첫수필집 ‘아내의 봄'
가족·지인들에 대한 따뜻한 일화 담아
홍천 출신 박장규 수필가가 생애 첫 수필집 ‘아내의 봄'을 펴냈다.
책에는 1부 ‘내촌 가는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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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준 전 춘천시장 ‘캥거루할배와 …'
젊은부부·조부모 위한 조언 등 담아
“적어도 육아만큼은 진심을 담았습니다.”
‘캥거루 할배'라고 소개한 이광준 전 춘천시장이 본인이 쓴 ‘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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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성 강일언론인회 회원 트롯방송 활자화 산문집 ‘팔자소관' 출간
정호성 강일언론인회 회원이 산문집 ‘팔자소관'을 펴냈다.
KBS-2TV 프로그램 ‘트롯 전국체전'에 대한 이야기를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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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서 활동 공연예술가 용선중 ‘연극이여 영원하라' 펴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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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가까이 조명·무대디자인, 연극·축제 연출, 예술감독을 해 온 이의 삶을 엿볼 수 있는 책이 나왔다.
춘천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용선중(50) 공연예술가가 공연무대에서 일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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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춘 시인 ‘그 뼈가 아파서 울었다' 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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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춘 시인이 자신의 열여섯 번째 시집 ‘그 뼈가 아파서 울었다' 를 상재했다. 삶의 성찰이 군데군데 묻어나는 시 62편이 4부로 나뉘어 수록됐다.
시인은 ‘문학은 존재에 대한 물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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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담 시인 동시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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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나무가/수제비 반죽을//뚝뚝/ 떼낸다…”
제2의 고향 속초에 머물고 있는 시인 서담이 동시집 ‘꽃잎 수제비'를 펴냈다. 지난해 ‘하늘로 달리는 버스'를 출간해 깊은 울림을 주었던 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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