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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남 시집 ‘버릇처럼 그리운것'
결핍 선명히 드러낸 인생사 담아
강릉에서 활동하고 있는 이순남 시인이 첫 번째 시집 ‘버릇처럼 그리운 것'을 펴냈다. 시인의 결핍이 선명하게 드러나 깊이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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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에서 활동하는 김고니 시인이 시집 ‘아무도 손대지 않은 아침을 너에게 줄게'를 펴냈다.
총 4부로 구성된 책은 60여편의 작품을 통해 서정적 충동을 선사한다. 그의 아름다운 심상을 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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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금분 시인 네 번째 시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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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 보니 굳이 흑백을 가릴 게 무어냐/ 검은 머리 흰 머리, 자리를 양보하며 퍼져가는데/ 들판의 뜻대로 내버려 둘란다(흑백 中)”
(사)김유정기념사업회 이사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금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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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림 시인 첫 산문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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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못 할 그리움으로 채워진 연시(戀詩)가 페이지마다 빼곡히 자리하고 있다.
허림 시인이 생애 첫 산문집 ‘보내지 않았는데 벌써 갔네'를 상재했다. 홍천 내면의 작은 오막에서 반짝이는 말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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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지영 대표 에세이여지영 대표 에세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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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괜찮은 사람이 되고 싶으면 괜찮은 생각부터 해'가 나왔다.
어쩌면 당연한 듯한 말이면서도 실제로는 실천하기 정말 어려운 주제를 제목으로 잡은 이는 여지영 (주)안도인 대표다. 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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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생명포럼 ‘강과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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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삶을 에둘러 흐르는 사람과 강의 이야기를 다양한 시각으로 바라본다.
(사)한강생명포럼이 매년 펴내고 있는 ‘강과 사람'이 ‘기후위기와 대전환'을 주제로 돌아왔다. 우리 일상과 맞닿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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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 출신 최영하 전 우즈베키스탄 대사 세 번째 기행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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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의 역사·문화·풍물
경험담과 함께 생생히 담아
영월 출신 최영하 전 우즈베키스탄 대사가 희수(喜壽·77세)의 나이에 40일간의 아프리카 배낭여행을 마치고 책을 펴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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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 출신 방송인 이경미 에세이
‘씩씩한 항암녀의 속·엣·말' 펴내
삶에서 마주하는 상처를 어떻게 받아들일 것인가를 풀어낸 책이 나왔다. 홍천 출신 이경미 방송인이 펴낸 ‘씩씩한 항암녀의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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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승진 회장 시집 ‘천상의 화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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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승진 춘천문인협회장이 네 번째 시집 ‘천상의 화원'을 펴냈다.
‘꽃마리' ‘먼 그대' ‘페트라 페트라' ‘고독사' ‘춘천막국수' ‘겉옷을 벗다'등 6부로 구성된 시집은 70여편의 작품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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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출신 김익하 장편소설 ‘철암에서 돌아오는 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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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살다간 이들의 삶이 한 권의 책으로 묶였다. 삼척 출신 산정(山井) 김익하 작가가 장편소설 ‘철암에서 돌아오는 길'을 상재했다. 광부들의 무수한 삶을 거둬 갔던 막장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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