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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병천 강원대연구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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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농업인구는 100만명(2019년 통계)으로 전체 인구의 4.3%이며 GDP 중에서 농림어업 부문의 비중은 5.1%다. 국가의 총 수출에서 농축산물의 비중은 1.2%로 미미한 상태이며,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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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호 전 속초시 지방행정동우회장 수필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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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동해안이 수도권과 반나절 생활권에 도달한다. 올해 하반기에 공구별로 첫 삽을 뜰 강릉~제진 동해북부선 철도, 춘천~속초 동서고속철도 사업이 2027년 개통을 위해 공사에 박차를 가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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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섭 고성발전시민연대 대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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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의 여파는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다행인 것은 고성지역은 코로나에도 불구하고 여타 시·군에 비해 청정지역으로 많은 관광객이 찾는 아름다운 고장이라는 것이다. 이러한 때 거진지역의 투자 유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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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연 전 속초아파트연합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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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전 서울에서 내려온 친구와 속초항 방파제에 앉아 대청봉과 울산바위, 달마봉을 바라보면서 소주잔을 기울이던 중 친구가 두 가지 질문을 했다. 첫째 질문은 “이렇게 아름다운 항구가 세계 3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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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석용 도로교통공단 강원지부 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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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대 바깥 활동에 대한 수요가 늘면서 자전거를 타는 시민이 증가하고 있다. 필연적으로 자전거 교통사고와 사망자도 함께 증가하게 되므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도로교통공단 교통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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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춘천시의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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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가 시내버스 운영과 관련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대한 신뢰성 여부를 두고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춘천시에서는 2,453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조사에서 57%가 찬성했다고 발표했고, 이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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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숙 횡성군의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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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에 이어 2013년 관련 특별법이 제정되면서 주민자치가 시작됐다. 횡성군에서도 주민자치위원회가 활동하고는 있지만, 아직 진정한 주민자치라기보다는 행정에서 주도하는 비중이 더 크다는 게 현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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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배 전 대한석탄공사 사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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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산업정책 재정비
공기관 이전 연계 통해
지역거버넌스 구축해야
도시의 흥망성쇠는 재화를 생산하고 분배하는 능력과 방식에 따라 좌우된다. 근대 민주주의 국가 출현 이후 도시의 생산체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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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현 전 횡성군자원봉사센터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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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비행기에 대한 동심을 돌려주실 수는 없나요.”
내가 태어나 살던 우리 동네 횡성군 횡성읍 반곡리는 공군 비행장이 옆에 있어 자고 일어나 눈만 뜨면 항상 날아다니는 전투기를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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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래 가톨릭관동대 책임연구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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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를 계기로 디지털 경제로의 전환이 가속화되자 정부는 ‘디지털 국가와 비대면 유망산업' 육성을 추진해 DNA생태계 강화, 교육 인프라 디지털 전환, 비대면 사업 육성, SOC 디지털화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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