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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의 칼럼]만 8세 미만 여아·만 9세 미만 남아 이차성징 발현 시 성조숙증 의심

2019-04-11
김윤명 강릉아산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
최근 우리 아이가 성조숙증은 아닌지, 사춘기가 너무 빨리 시작되고 성장판이 빨리 닫혀 최종 키가 작지는 않을지 걱정하는 마음으로 진료실에 오는 부모들을 많이 본다. 사춘기는 마라톤을 달리는 것...

[전문의 칼럼]소아기 흔한 질환 열성 경련 … 5분 이상 지속되면 신속히 병원으로

2019-04-04
차병호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소아기청소년과 교수
열성 경련은 소아기에 발생하는 가장 흔한 경련성 질환이다. 경련은 뇌신경의 비정상적인 흥분에 의해 부분 또는 전신적으로 근육 운동이 나타나는 현상이다. 소아의 뇌는 열에 의해 쉽게 흥분하는 ...

[전문의칼럼]우유만 먹었다 하면 설사·두드러기…식품알레르기인가요?

2019-03-28
이정민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
어떤 식품을 섭취한 후 설사를 하거나 피부가 가렵고 두드러기가 나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이런 경우 모두 식품알레르기(Food allergy)는 아니다. 식품알레르기는 이상 반응이 면역반응에 의해 ...

[전문의 칼럼]무언가 삼킨 우리아이 음식물 먹이거나 토하게 하면 더 위험

2019-03-14
진료실에서 아이가 무언가를 삼켰다는 말을 자주 듣는다. 아이들이 삼키는 물건은 동전이 약 50~60%로 가장 흔하다. 어른들의 알약도 삼키는 것 중 하나인데 이 경우는 약물중독의 위험이 크다. ...

[전문의 칼럼]자도 자도 피곤한 몸 … 숙면 해치는 원인부터 찾아야

2019-03-07
우리는 주변에서 잠을 제대로 못 자 피곤해하는 사람을 쉽게 접할 수 있다. 성인기준 적정 수면시간 6~8시간을 지키고 있음에도 잠을 자도 자도 피곤하다는 말을 하고 있다면 숙면을 해치는 요...

[전문의칼럼]2차 성징 빨리 나타나면 최대 20㎝ 키 덜 자라

2019-02-21
김용혁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
얼마 전 일이다. 초등학교 1, 2학년쯤 돼 보이는 여자아이가 진료실에 쭈뼛거리며 들어왔다. 2차 성징이 과도하게 빨리 나타나자 아이의 엄마가 “원인이나 알자”고 데려온 것이다. 진찰을 하니 ...

[전문의칼럼]세상에서 가장 전염력이 높은 병 `홍역'

2019-02-07
이준호
세상에서 가장 전염력이 높은 병을 하나 고르라고 하면 그 후보 중에 홍역이 빠질 수는 없다. 홍역은 매우 전염력이 높아 한 명의 홍역 환자가 걸렸다가 나을 때까지 13~18명이 새로 감염된다. ...

[전문의칼럼]한겨울 운동 잘하면 `보약' 못하면 `독약'

2019-01-24
송선홍 강릉아산병원 재활의학과 교수
겨울철은 신체의 환경 적응력이 매우 떨어지는 시기다. 체온이 내려가면 면역력도 감소한다는 연구들도 있다. 예전에는 어린아이들이 추운 줄도 모르고 콧물 흘리면서 흙바닥에서 놀다 보면 자연적인...

[전문의칼럼]현대판 불로불사약

2019-01-17
양재원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신장내과 교수
불로불사약을 찾고 싶었던 중국의 시황제가 결국 수은을 약으로 먹고 생명을 단축했던 교훈이 있었지만 아직도 사람들은 어떤 것을 먹으면 오래 살 수 있을까 하는 환상에 사로잡혀 있다. 연일 방...

[전문의칼럼]겨울철에는 때밀지 마세요

2019-01-10
허환 강릉아산병원 피부과 교수
겨울철이면 늘 피부가 거칠어지고 가려워지기 마련이다. 특히 50대 이후 중노년층에서 피부 건조 현상이 더 심하다. 그 이유는 피부의 두께가 얇고, 피부의 수분 보존 능력, 즉 장벽 효과가 약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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