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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민 평창 대관령성당 주임신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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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하느님의 사랑을 잊지 않고 지내는 것이 쉽지는 않다. 그래서 하느님의 사랑을 잊지 않는 좋은 방법 하나를 소개해드리고자 한다. 그것은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라고 스스로에게 말해주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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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세월호 참사를 추모하고, 슬프고 아픈 가슴들을 위무하는 음악회가 열렸다. 대형극장의 음악회가 다분히 정치 이념적이라면, 소극장 음악회는 주객이 구분되지 않는 `대동의 향연'과 같다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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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아 춘천성광교회 담임목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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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행복한 가정, 사랑 가득한 가정을 꿈꾸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한 경우가 많다. 사랑과 행복을 누리기 위해 간단하지만 아주 중요한 팁이 있다. 말이 중요하다. 말이 가정생활을 이끌어 간다고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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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세권 원주 온유한교회 담임목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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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의 아픔과 6·4 지방선거를 맞아 지도자의 역할과 책임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본다. 지도자는 우선 분별이 있어야 한다. 무엇을 해야 하는지 어디로 가야 하는지를 아는 사람이어야 하는데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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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경민 신부·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 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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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먼저 세월호에 대해 언급하지 않고는 견디기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 세월호 참사를 통해 초기대응과 구조작업에 문제점들이 드러나기 시작했고, 매스컴에서는 그 문제의 원인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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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민 횡계성당 주임신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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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지금 사순시기를 지내고 있다. 사순시기는 그리스도의 수난과 죽음을 묵상하며 부활을 준비하는 시기다.
우리는 사순시기 동안 극기와 희생을 하며 예수님의 수난에 동참하기도 하고, 기도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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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종국 도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 춘천제일감리교회 담임목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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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랍의 철인(哲人) 소크라테스는 반국가적 사상을 유포했다는 이유로 옥에 갇히고 드디어는 사약을 받게 된다. 독배를 마신 소크라테스는 누워서 죽음을 기다린다. 그때 그의 친구가 물었다. “우리가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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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문구 대한예수교장로회 강원노회장 원주 단구평강교회 담임목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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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살아가면서 어려움은 누구에게나 온다. 그 어려움에도 차이는 있다. 시간이 지나면 치료되는 병이 있고, 세월이 지나도 잊을 수 없는 어려움이 있다. 자식을 잃은 부모는 가슴에 자식을 묻어 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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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세권 원주 온유한교회 담임목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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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백성이 고난을 당하고 재난을 당하는 것과 주변에 있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이방 족속으로부터 슬픔을 당하는 것은 하나님이 그분의 백성을 사랑하시기 때문에 일어나는 관심이요, 간섭이요, 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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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종호 춘천 나눔교회 담임목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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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선교단체의 소식지에서 본 임태순 선교사의 메시지 내용을 소개하고자 한다.
“거대한 비행기가 힘찬 이륙을 하려면 뒷바람이 아니라 맞바람이 필요하다. 이륙하는 비행기에 있어서 맞바람은 힘찬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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